HOME > 관련기사 [신상품 NEW+] 롯데칠성, '오렌지100플러스' 출시 ◇특수 용기로 신선하게…오렌지·망고 플러스/롯데칠성음료 여섯 겹의 종이팩에 무균 충전해 외부 빛과 공기를 차단하며 주스의 고유 향을 유지시키는 '테트라 프리즈마팩'을 사용했다. 오렌지과즙 100%를 사용한 '오렌지100플러스'와 망고과즙 20%를 넣은 '망고플러스'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1.5L나 1.8L 페트 제품이 아닌 패밀리 사이즈의 우유와 같은 1L 용량으로 선보였다. (... 정관장 천녹삼,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녹용 브랜드인 '정관장 천녹삼'이 '2015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 제정된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과 'IF', 미국의 'IDEA' 등과 함께 세계 4대 디자인공모전 중 하나로 꼽힌다. 심사 영역은 제품, 공간, 미디어, 시스템, 솔루션의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지며 '정관... 추석 선물, '홍삼' 인기 높아져 KGC인삼공사는 추석을 맞아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주는 추석 프로모션 '올해만큼은 당신께만큼은' 행사를 28일 까지 진행해 다양한 선물세트와 세대별 맞춤 홍삼제품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홍삼은 가격대도 다양하면서 전 연령대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매년 선물 목록 일순위로 꼽힌다. 특히 정관장에서는 연령대에 맞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 홍삼, 추석선물 인기…정관장 일평균 매출 4%↑ 올 추석 홍삼 선물세트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구제역으로 한우가격이 급등해 홍삼 선물 수요가 크게 증가했던 2010년 추석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4~20일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일평균 매출금액은 67억원으로 지난 4년간(2011년~2014년) 동일기간 대비 4% 증가했고 매출 상승폭 또한 점차 늘어나는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표 선... 정관장, 추석 선물세트 3종 신규 출시 정관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확대에 따른 선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신규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정관장은 중저가 선물 수요 증가에 맞춰 5만~10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 3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총 20여종의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담 세트(12만원)'는 홍삼 농축액을 간편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홍삼정에브리타임'과 '홍삼정 타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