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 '제1회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지자체 사업역량 제고와 국토부 지역정책에 대한 지속적 관심 유도를 위해 '제1회 지역정책 우수사례(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업기획·성과, 예산집행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사례를 대상으로 하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응모한 지역개발사업들은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 국토부, 형태·재료 등 한옥 건축 기준 마련 국토교통부는 21일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옥 정체성 제고를 위한 '한옥 건축 기준'을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한옥 건축 기준'은 한옥 건축의 형태 및 재료 등에 대한 최소 필요 요건을 담았으며, 일선 지자체가 법에서 정한 관계법령 일부규제의 완화 적용 시, 해당 건축물의 한옥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먼저, 주요구조에는 목... 국토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 국토교통부는 부품자기인증 대상 항목의 확대, 후방 영상장치 등의 안전기준 부적합 차량 운행에 따른 과태료 부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지난 13일 공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동차부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기준에 적합해야 하는 자동차부품 자기인증대상 항목을 현행 5개에 13개로 확대해 품질·사후관리 등을 ... 국토부 산하기관 중 코레일·시설안전공단만 임금피크제 합의 못해 국토교통부 산하 임금피크제 대상 공공기관 중 24개 기관 중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시설안전공단 2곳은 아직 임금피크제 합의를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새누리) 의원이 국토부 산하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임금피크제 대상 24개 기관 중 노사합의 및 실시의결을 마친 기관은 22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시설안...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5년간 1조8040억원 성과급 돈잔치 국토교통부 소관 공기업·공공기관들이 대규모의 부채와 방만경영에 따른 경영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은 성과급 돈잔치를 벌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윤덕(새정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총 부채는 163조9413억원에서 216조7294억원으로 5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