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충정, 사물인터넷 세미나 열어 법무법인 충정이 사물인터넷(IoT) 공동세미나를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연다. 영국계 다국적 로펌인 버드 앤드 버드(Bird & Bird)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로저 비커스태프 버드 앤드 버드 파트너 변호사가 '사물 인터넷은 무엇인가. 응용 예시 및 발전 가능성 분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비커스태프 변호사는 버드 앤드 버드 디지털... 법무법인 화우 지식재산권팀, '올해의 로펌' 선정 법무법인(유) 화우 지식재산권팀이 ‘올해의 로펌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화우는 30일 아시아지역 유력 법률전문지인 Asian-Mena Counsel이 최근 사내변호사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지식재산권팀이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화우 지식재산권팀은 최근 일본 Toshiba와 미국 SanDisk가 각각 일본과 미국에서 우리나라 SK하이닉스를 상대로 ... 서울변호사회,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경고·해명촉구' 서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비서실장 나승기씨가 변호사 자격 없이 변호사 명칭을 무단 사용한 것에 대해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경고성 서한을 신 총괄회장에게 발송했다. 서울변호사회는 오는 30일까지 이렇다 할 해명이 없거나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가 확정될 경우에는 형사고발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서울변호사회 관계자는 27일 "변호사법 위반 등 사건 파악... 변호사시험 모든 응시자에게 1년간 성적 공개 법무부는 변호사시험 응시자 모두에게 시험성적을 공개하도록 한 '변호사시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불합격자에게만 6개월간 성적을 공개하던 것을 응시자 모두에게 1년간 공개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개정안에...  폭스바겐 '방패', 법무법인 광장이 맡는다 이른바 '폭스바겐 게이트'와 관련해 폭스바겐측 국내 대리인으로 법무법인 광장이 확정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폭스바겐 측은 국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건에 대한 소송 등 모든 대리를 최근 광장에게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광장이 지정된 배경에는 영국계 로펌 프레시필드의 의견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레시필드는 독일 폭스바겐 본사를 직접 대리하면서 전 세계 각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