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견련, 동남권역 중견기업인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오는 7일과 8일 양일 간 동남권 중견기업 CEO 및 핵심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전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지난해 7월 법정단체로 재출범한 이후 동남권 중견기업인들을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번째 자리다. 이날 간담회는 ▲중견기업 오너가 알아야 할 주요 정책이슈 ▲100년 명문장수기업으로 가기 위한 핵심 경영전략 ▲지역 중견기업 네... 중견련,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임직원들은 24일 서울 마포 공덕시장을 방문해 내수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견련 임직원들이 24일 서울 공덕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중견련 중견련은 지역 내 회식 및 물품 구입, 온누리상품권 사용권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연대 복...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 중견기업 인식 제고위한 특강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 사진/중견련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사진)은 1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유한대학교의 정보통신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견기업 히든챔피언 바로알기' 초청특강을 진행한다. 이날 특강에서 반 부회장은 독자적인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형 히든챔피언들의 활약상과 양질의 근무환경을 갖춘 기업사례를 통해 중견기...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간담회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0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동만 위원장 등 지도부와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성택 회장은 최근 중소기업계의 어려운 경영상황을 설명하며 노사가 하나되어 상생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동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중기 "세법개정, 경제활력 기대…업종·규모별 디테일은 아쉬워" 정부의 '2015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중소·중견기업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기업들의 다양한 규모와 업종에 따라 세심한 검토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중견기업연합회는 세법개정안이 발표된 직후 나란히 논평을 내놓았다. 이번 개정안이 '경제활력'에 방점이 찍혀있는 만큼 업계에서도 내수 활성화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