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업 3곳 중 1곳만 면접비 지급" 신입 채용 시 기업 3곳 중 1곳만이 면접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58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면접비 지급 여부’를 조사한 결과, 29.1%가 ‘지급한다’고 답했다.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대기업’이 56%로 ‘중소기업’(22.2%)보다 면접비를 지급하는 비율이 3배 가량 높았다. 면접비는 절반 이상의 기업(59.6%)이 ‘면접 응시자 전체... 기업 핵심인재 조건 1순위는? 기업 경쟁력을 높일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것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에서 꼽는 핵심인재의 자질은 단연 책임감이었다. 2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432개사를 대상으로 ‘핵심인재의 최우선 조건’을 조사한 결과,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인재’가 41.9%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직무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재’(15.7%), ‘탁월한 성과를 내는 인재’(10.9%), ‘... 사람인, 맞춤 인재 채용 돕는 인적성검사 무료 이벤트 진행 사람인(대표 이정근)은 30일 원스톱 인적성검사 서비스 ‘SIAT(씨앗)’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SIAT(씨앗)은 SaramIn Aptitude Test의 약자로, 기업 경쟁력의 씨앗이 될 맞춤 인재 채용을 돕겠다는 의미를 담아 만든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인사담당자들은 채용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인적성검사 시행과 결과 확인까지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원스톱으로 할 수 있어, 한층 더 ... 기업 10곳 중 9곳 "면접 매너 채용당락 좌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라고 기업은 면접에서 보이는 기본적인 태도들로 해당 지원자를 평가한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9곳은 지원자의 면접 매너를 평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396명을 대상으로 ‘지원자의 면접 매너가 채용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88.4%가 ‘당락을 좌우한다’고 답했다. 또, 실제... “부자의 기준? 최소 34억은 있어야” 대한민국 성인남녀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총 자산이 평균 34억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성인남녀 2979명을 대상으로 ‘부자의 기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최소한의 자산 기준을 자세히 살펴보면, ‘10~15억 미만’이 22.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00억 이상’(12.7%), ‘5~10억 미만’(11.4%), ‘50~55억 미만’(1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