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 '문화·상권·청년 살리는 도시재생' 컨퍼런스 개최 국토교통부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 지원을 위해 지자체 공무원과 주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친 도시재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도시재생 추진사례와 국가 도시재생 R&D 연구결과를 공유해 참여주체의 역량을 제고하고 지자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지원하고자 마... 주거지원정책 안내하는 '마이홈 상담센터' 개소 국토교통부와 LH는 21일 서울 영등포구와 수원시 영통구 등 수도권 2개소에 '마이홈 상담센터'를 시범 오픈하고 정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정책에 대한 상담업무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이홈 상담센터를 방문하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행복주택, 뉴스테이, 주거급여, 공공임대주택 및 주택기금대출 등 정부의 주거지원정책에 대한 통합 안내 서비스와 함께 개인별 ... (인사)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10월 20일자)> ▲권혁진 장관비서실장 ▲김이탁 주택정책과장 ▲우정훈 수자원개발과장 ▲이윤상 도시광역교통과장 ▲ 손덕환 물류시설정보과장 ▲이우제 광역도시도로과장 ▲이성훈 도로운영과장 <과장급 전보(10월 22일자)> ▲김효정 주택정비과장 ▲박성진 제주지방항공청장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시범사업 선정기준 확정 국토교통부는 오는 26일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시범사업' 80가구에 대한 1차 접수를 일주일 앞두고, 이번 사업에 참여할 집주인의 선정기준을 최종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가 마련한 이번 기준에 따르면 대학생·독거노인 등 '1인 주거 수요가 많은 지역'에 '노후 단독·다가구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은퇴세대'가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집주인의 연령과 ... 화물운송 실적신고 신고자 부담 줄어든다 화물운송사업자의 직접·최소운송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입된 화물운송실적신고제의 신고방식이 간소화되고, 신고대상이 축소된다. 또한, 대폐차 신고업무의 처리절차와 기준이 보완되고, 일부 불합리한 규제도 개선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운송실적신고제 시행지침'과 '화물자동차 대폐차 업무처리 규정'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4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