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업 10곳 중 6곳 "불합격자 통보 안 해" 기업 10곳 중 6곳은 지원자에게 불합격한 사실을 통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689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불합격자 통보 여부’를 조사한 결과, 61.5%가 ‘통보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중소기업’(63.5%), ‘중견기업’(50%), ‘대기업’(35.4%) 순이었다. 불합격 사실을 통보하지 않는 이유로는 ‘사유를 설명하기 어려... "사람인, 모바일 첫 입사지원 시 상품권 쏜다”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오는 25일까지 첫 모바일 입사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에서 처음 입사지원하는 구직자 5100명에게 각종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사람인 모바일 웹이나 ‘사람인' 앱에 접속해 즉시지원 또는 빠른 입사지원을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일 내에는 중복응모도 가능하다. 즉석당첨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 대한민국 성공조건 1위는?…"경제적 능력" 대한민국 성인남녀들이 선택한 성공의 조건 1위는 경제적 능력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성인남녀 2,023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조건’을 조사한 결과, ‘경제적 능력’이 33.9%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집안배경’(22.7%), ‘인맥’(8.7%), ‘전문성, 능력’(8%), ‘뚜렷한 목표의식’(3.9%), ‘건강’(3.5%), ‘안정적인 직업’(3.3%), ‘노... "기업 3곳 중 1곳만 면접비 지급" 신입 채용 시 기업 3곳 중 1곳만이 면접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58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면접비 지급 여부’를 조사한 결과, 29.1%가 ‘지급한다’고 답했다.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대기업’이 56%로 ‘중소기업’(22.2%)보다 면접비를 지급하는 비율이 3배 가량 높았다. 면접비는 절반 이상의 기업(59.6%)이 ‘면접 응시자 전체... 기업 핵심인재 조건 1순위는? 기업 경쟁력을 높일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것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에서 꼽는 핵심인재의 자질은 단연 책임감이었다. 2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432개사를 대상으로 ‘핵심인재의 최우선 조건’을 조사한 결과,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인재’가 41.9%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직무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재’(15.7%), ‘탁월한 성과를 내는 인재’(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