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충정, 사물인터넷 세미나 열어 법무법인 충정이 사물인터넷(IoT) 공동세미나를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연다. 영국계 다국적 로펌인 버드 앤드 버드(Bird & Bird)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로저 비커스태프 버드 앤드 버드 파트너 변호사가 '사물 인터넷은 무엇인가. 응용 예시 및 발전 가능성 분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비커스태프 변호사는 버드 앤드 버드 디지털... 법무법인 화우 지식재산권팀, '올해의 로펌' 선정 법무법인(유) 화우 지식재산권팀이 ‘올해의 로펌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화우는 30일 아시아지역 유력 법률전문지인 Asian-Mena Counsel이 최근 사내변호사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지식재산권팀이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화우 지식재산권팀은 최근 일본 Toshiba와 미국 SanDisk가 각각 일본과 미국에서 우리나라 SK하이닉스를 상대로 ...  폭스바겐 '방패', 법무법인 광장이 맡는다 이른바 '폭스바겐 게이트'와 관련해 폭스바겐측 국내 대리인으로 법무법인 광장이 확정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폭스바겐 측은 국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건에 대한 소송 등 모든 대리를 최근 광장에게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광장이 지정된 배경에는 영국계 로펌 프레시필드의 의견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레시필드는 독일 폭스바겐 본사를 직접 대리하면서 전 세계 각국에... 국내 소비자들, 폭스바겐 상대 4차 소송…누적인원 695명 이른바 '폭스바겐 게이트' 국내 피해자들이 폭스바겐코리아 등을 상대로 4차 소송을 제기한다.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정인진, 이원일)는 20일 국내 폭스바겐 차량 구입 피해자 429명이 폭스바겐그룹,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국내 판매 대리점 등을 상대로 한 소송을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송을 제기하는 국내 피해자들은 2008년 이후 출... 금융권, 이란 수주 지원…중동 가뭄 해갈될까 이란의 경제제재 해제를 앞두고 중동 시장에 목마른 건설업계의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이란 정부는 내년에 약 1600억달러 규모의 플랜트·인프라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업계는 그동안 부진했던 중동지역 수주를 한 번에 회복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특히, 수출입은행 등 금융사의 본격적인 측면지원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외수주길에 나설 건설업계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