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계획적으로 개발하면 공장 건축 쉬워진다 일부 녹지·관리지역에서 기반시설 설치, 환경오염 저감 방안 등에 관한 계획을 사전에 수립할 경우 공장 건축 시 건폐율을 완화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9일 공장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도시계획시설 제도를 정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10일 ... LH, 주거급여 수급가구 대상 확인조사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9일부터 주거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임대차 계약관계 재조사 및 월차임 연체 여부 등의 확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확인조사는 10월 기준 주거급여 수급가구 71만 가구 중 오는 12월말까지 임대차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가구와 쪽방·고시원·여관·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거주가구, 병원에 입원 중이면서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지 ...  '살릴 만큼 살렸나'… 부동산시장 돈줄 죄기 승승장구하던 부동산판에 이상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부동산을 좌지우지하는 돈맥을 옥죄고 있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금융·세제 총괄기관인 기획재정부 출신 인사가 국토부 고위직을 장악할 거라는 소문도 돌고 있네요. 내정된 차기 장관에 이어서 말이지요. 이는 까마귀가 나는데 배가 떨어진 것에 불과한 것일까요? 최근 금융감독원은 분양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에... 국토부, '문화·상권·청년 살리는 도시재생' 컨퍼런스 개최 국토교통부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 지원을 위해 지자체 공무원과 주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친 도시재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도시재생 추진사례와 국가 도시재생 R&D 연구결과를 공유해 참여주체의 역량을 제고하고 지자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지원하고자 마... 주거지원정책 안내하는 '마이홈 상담센터' 개소 국토교통부와 LH는 21일 서울 영등포구와 수원시 영통구 등 수도권 2개소에 '마이홈 상담센터'를 시범 오픈하고 정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정책에 대한 상담업무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이홈 상담센터를 방문하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행복주택, 뉴스테이, 주거급여, 공공임대주택 및 주택기금대출 등 정부의 주거지원정책에 대한 통합 안내 서비스와 함께 개인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