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니콘, 최고급 사양 'D5' 개발 중 니콘은 FX 포맷의 프로페셔널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D5'를 개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D5는 지난해 2월 출시된 프로 사진가를 위한 최고급형 DSLR인 'D4S'의 후속작이다. D4S는 유효 화소수 1623만의 니콘 FX포맷 CMOS 센서와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를 탑재했다. 초당 최고 11장의 연사 속도로 촬영이 가능하며, 니콘 FX 포맷 DSLR 카메라 최초로 192... 소니, 세계 최소형 풀프레임 카메라 RX1R II 출시 소니가 세계 최소형 풀프레임 하이엔드 카메라 RX1R II를 17일 첫 공개했다. 가격은 389만원이며, 국내 출시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RX1R II는 플래그십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에만 탑재해 온 35mm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구현한 RX1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 이면조사형 424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Exmor) R CMOS ... "캐논은 어렵다? 아니다!"…입문자용 카메라 '올인' 캐논이 하반기에도 사진 초보자들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올 하반기 미러리스부터 디지털일안반사식(DSLR)까지 각 카테고리별로 엔트리급 제품을 출시해 대중들의 관심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은 1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와 프리미엄 준중급 DSLR 카메라 'EOS 760D',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5 X' 등 2015...  삼성전자, 카메라 사업 대폭 축소…사실상 철수 수순 삼성전자가 카메라 사업을 대폭 축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 인력을 감축했고 생산량 또한 줄이기로 했다. 당분간 전략모델 출시도 없을 것이라고 한다. 연구 인력은 스마트폰 카메라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카메라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005930) 고위 관계자는 21일 "광학기술이 부족하고 수... 캐논, 4K 캠코더 시장 진출…XC10 출시 캐논이 4K 캠코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4K 캠코더 'XC10'을 판매한다고 28일 전했다. 오는 11월 'DP-2410'가 발매되면 XC10과 'EOS C300 Mark II', 전문가용 30인치 4K 모니터 'DP-V3010' 등 4K 영상 촬영부터 출력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통합 4K 영상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캐논이 콤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