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동아건설, 헌혈 캠페인으로 사랑 나눔 실천 신동아건설은 7일 서울시 용산구 본사에서 이웃과 함께 생명 나눔의 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본사 및 현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임직원 8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신동아건설의 '사랑의 헌혈' 행사는 나눔 실천 운동인 '파밀리에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에 모아진 헌혈증... '지하철이 우리집 집 주차장에 들어왔다' 아파트와 지하철역이 연결된 미래형 아파트가 조용히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 지하 또는 지상에 지하철과 연결되는 통로를 설계해 직접 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면서 입주민들의 생활 공간은 확장되고, 더불어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인기다. 특히, 지하철역 주변이 준주거용지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단지들은 고급 주상복합단지나 오피스텔인 경우가 많다. 초역세권... "죽느냐, 사느냐"..중견건설사, 올해 생존전략 치열 장기화된 건설시장 침체로 생사의 기로에 내몰린 중견건설사들이 생존 전략 수립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그나마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대형건설사와 달리, 상대적으로 빈약한 중견건설사들이 올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경영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상태에 들... 세종시·혁신도시 분양시장 올해도 '활짝' 올해도 세종시와 지방 혁신도시 주택에는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청사 이전에 세종시 분양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혁신도시조성사업도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다. 8일 국토해양부와 업계에 따르면 현재 혁신도시 10곳 중 9곳이 90%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정부기관의 지방이전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속도가 가장 더딘 강원혁신도시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