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항만공사, 글로벌선사 신규선대 유치 집중 인천항만공사가 글로벌선사의 신규선대와 노선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는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AFSRK(주한외국적선사대표자협회) 초청 인천항 설명회'를 개최했다. AFSRK는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있는 머스크, 하팍로이드, APL, COSCO 등 24개 외국적 선사 대표자들의 모임으로 선사 간 물류 비즈니스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이날 인... 인천항만공사, 5년 연속 동반성장위원장상 수상 인천항만공사가 '2015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5년 연속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산업통상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관련 정부부처와 기관이 공동으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 지원사업,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 인천항만공사, 연안여객선 이용객 위해 비가림 시설 설치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이용객이 배에 타고 내리는 과정에서 지나다니는 부잔교 함선에 비바람을 막아 줄 방풍우 시설이 설치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연내 설치를 목표로 우천 시 비를 피할 수 있는 방풍우 시설 설치공사를 이달 중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설치대상은 연안부두 2잔교, 3잔교, 4잔교의 함선 10개로 인천항만공사는 우선 4잔교 첫 번째 ... (피플)"실현 불가능한 기대 버리고, 현실 반영한 목표 세울 때" "인천신항 항로 증심준설 및 배후단지를 조속하게 조성·공급하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건설 등 배후 교통망을 빨리 확충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항만운영과 물류흐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입니다." 유창근 인천항만공사 사장(사진)은 지난 3일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취임 2년차 핵심목표인 '인천신항 활성화'를 위해 공사의 자원과 역... 인천항만공사, 크루즈 관광객 유치 총력 인천항만공사가 국내 지자체와 합동으로 중국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지자체 합동 홍보로드쇼 참가한다. 메르스로 위축된 크루즈 관광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를 포함해 제주·부산·전남·강원 등 다수 지자체와 관광 유관기관들도 참여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 인천관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