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자동차, 현대미술에 주목하다…'더 현대 프로젝트' 현대차(005380)가 미국 LA카운티미술관(LACMA)와 손잡고 현대미술 후원을 이어간다. 문화예술계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20일(현지시간) 현대차는 미국 서부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LA카운티미술관에서 데이브 주코브스키 현대차 미국법인 사장과 마이클 고반 LACMA 관장, 크리스틴 킴 LACMA 전시 큐레이터 등 문... 현대차 EQ900, 한계 극복 위해 전 세계 누비다 제 2의 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를 출범한 현대차의 최대 목표는 고유 특성을 가진 최고급 세단을 탄생시키는 일이었다. 제네시스 브랜드 이름을 달고 선봉에 서는 EQ900가 최상급 고객 니즈에 맞는 주행성능 구현과 후석 편의성에 중점을 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기본성능 강화는 물론 유럽 고급차 수준의 고급감 향상을 위해 기술력을 총동원한 현... 현대차, 중국형 신형 아반떼·쏘나타 하이브리드 첫 선 현대자동차는 20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2015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신형 아반떼(현지명:링동)'와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대차(005380)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내년 상반기 중국 현지에서 본격 생산판매해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 신형 아반떼, '고객의 감성을 가장 만족시킨 차'로 선정 현대차(005380)의 신형 아반떼가 고객감성을 가장 잘 고려해 디자인한 자동차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지난 19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한국감성과학회 주관 '제2회 한국감성과학대상' 시상식에서 신형 아반떼가 감성제품의 자동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감성과학대상은 한국감성과학회가 제품과 서비스 개발과정에 담겨있는 감성을 평가하고 시상... 현대기아차, 신형 아반떼·스포티지 나란히 북미 첫 선 현대기아차가 미국 LA 오토쇼를 통해 신형 아반떼와 스포티지를 나란히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내년 초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현대차(005380)는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5 LA 오토쇼'를 통해 신형 아반떼를 선 보이며 컴팩트카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미국 현지 판매는 내년 1월 시작이다. 지난 9월 국내 출시된 신형 아반떼의 미국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