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북은행,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평가 1위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2015 KS-CQI콜센터 품질지수'평가 조사에서 지방은행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북은행 고객센터는 다양화되고 복잡해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신용카드, 전자금융, 대출상담, VIP 고객 상담 등 전문상담 인력을 배치했다. 지난 2013년에는 '대출전문 상담시스템'을 구축하고 대출업무에 정통한 지점장급 전... 전북은행, 북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본점 3층 중회의실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JB카드&리더스포럼 BOOK CONCER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주최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고영훈 용감한컴퍼니-뇌과학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중학생을 위한 서울대공부법'의 저자이기도 한 고 소장은 '자녀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부모 리더십'이란 주제... 수능 이의 제기 909건…건 수 줄었지만 출제 오류 논란 이어져 지난 12일 시행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문항 및 정답에 대해 총 909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다. 1104건의 의견이 접수됐던 지난해보다는 다소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작년에 이어 2년 연이어 출제에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 (Edu)수험표 거래, 잘못하면 ‘쇠고랑’ 지난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마자 인터넷상에서 수험표 거래가 활개를치고 있다. 수능이 끝나면 각종 업체에서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수험표만 제시하면 할인 등 다양한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카페 등에서는 ‘수험표 판매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판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6일 한 중고카페 게시판에는 ‘2016 수능 수험표 판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학대피해 아동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14일 전주시 서서학동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대피해아동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청소, 가구 리폼, 아동문화체험 등의 행사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학대피해 아동들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강성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전북은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