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현웅 장관 "대규모 집회, 폭력 행위 엄정히 대응" 오는 14일 한국사 국정교과서 등 정부가 추진하는 여러 정책에 대해 10만명이 넘는 대규모 집회가 예상되는 가운데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폭력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웅 장관은 13일 11.14 도심 집회와 관련한 부처별 담화문에서 "많은 국민께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이번 집회가 혹시라도 불법적인 집단행동이나 폭력 사태로 변질돼 건전한 논의의 장이 훼손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