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 미래 스마트폰 아이디어 공모 시상 LG전자가 대학생들로부터 미래 스마트폰 아이디어를 공모해 시상했다. LG전자(066570)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MC연구소에서 'LG전자와 함께하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공모전' 최종 프레젠테이션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LG전자가 'LG전자와 함께하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공모전' 최종 프레젠테이션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L... 잇따라 체면 구기는 스마트폰 1위 사업자 삼성전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인 삼성전자가 최근 들어 체면을 구기고 있다. 시장점유율은 가장 높지만 이익이 애플에 크게 뒤쳐지는 데다 중국업체의 저가 공세도 날로 강도를 더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일부에서는 향후 삼성이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할 것이라는 극단적인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 3분기 삼성-LG 스마트폰·TV 가동률 답보상태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둔화 영향을 고스란히 받았다. 양사의 주요 사업인 TV와 스마트폰의 가동률(생산능력 대비 실제 생산대수 비율)이 하락 또는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스마트폰 가동률은 84.7%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 3분기 89.7%, 2014년 3분기 ... 안드로이드 입은 블랙베리 '프리브' 1차 물량 완판 스마트폰 해외직구 사이트를 운영하는 3KH는 자체 운영체제(OS) 대신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블랙베리의 '프리브' 예약 판매 1차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1차 예약 판매 물량은 오는 18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2차 예약 판매분은 오는 25일 배송할 예정이다. 블랙베리 프리브는 안드로이드 OS를 적용하면서 그 동안 최대 단점으로 지적된 ...  PC는 죽지 않는다, 다만 진화할 뿐이다 지난 10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PC 시대의 종말을 선언했다. 그는 "PC를 보고 있으면 그것을 왜 사는지 모르겠다"며 "아이패드 프로가 점차 노트북과 데스크톱 PC를 대체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한다면 휴대전화를 제외하고는 추가로 필요한 사무용 전자기기는 없을 것이란 주장이다. 쿡은 지난 2012년에도 "PC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