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퍼시스, '베스트 컴퍼니' 시상식서 2개 부문 수상 퍼시스가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2015 베스트 컴퍼니’ 시상식에서 ‘사내문화’, ‘업무와 삶의 균형’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베스트 컴퍼니 상은 한 해 동안 직원들이 가장 만족하며 다닌 기업에 주는 상으로, 임직원이 본인의 기업을 직접 평가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번 수상은 총 3만개의 기업 중, 20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직접 평가... 법원, '직원비리 도청' 의료컨설팅업체 대표 집유 회사 직원들의 비리를 적발한다는 이유로 직원들의 대화를 무단 도청한 혐의로 기소된 의료컨설팅업체 대표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심규홍)는 23일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M사 대표 김모(45)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자격정지 1년에 대한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김씨는 타인 간 대화를 몰래 청취... 가구도 똑똑해졌다…'스마트 디자인' 눈길 변화하는 사무환경에 맞춰 사무가구에 스마트 기능이 더해지고 있다. IT기기의 사용 등 업무형태가 바뀌면서 변화된 환경에 맞춘 '스마트 디자인' 콘셉트의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무용가구 시장의 5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퍼시스는 종이 문서를 대신해 IT기기를 활용한 회의가 늘어난 점을 착안해 제작한 제품 '비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IT사무 환경에서 유용한... 퍼시스, IT 지원 기능 회의시스템 가구 '비콘' 출시 퍼시스가 변화하는 사무환경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회의 시스템 가구 비콘(BeConn)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콘은 IT장비를 활용한 협업 형태가 일반화되어 가는 사무환경 트렌드를 기초로,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고 스마트 환경에서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IT 결합 회의 시스템이다. 퍼시스의 비콘. 사진/퍼시스 다양한 회의 테이블과 모... 퍼시스 '모션데스크', 잇어워드 본상 수상 퍼시스는 전동식 높이조절책상 ‘모션데스크’가 '2015 제 4회 잇어워드(It-award)' 생활산업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퍼시스의 모션데스크. 사진/퍼시스 잇어워드는 당해 연도 베스트 디자인 및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서, 디자인 언론매체 기자단의 추천, 현장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후보작 중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CEO 등을 상대로 평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