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5년 가장 많이 팔린 클럽은 '핑 G30 드라이버' '전인지 드라이버'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핑 G30이 올해 가장 많이 팔린 드라이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핑 선정 2015년도 골프클럽 판매 순위. 자료/골프존유통 골프존유통의 온라인 골프용품 전문 쇼핑몰인 '골핑'이 9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드라이버 판매량 1위는 '핑 G30', 우드는 테일러메이드의 '제트스피드', 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 V300 Ⅳ'로 조사됐다. 이번 집계는 올... 골프장 프런트 직종 "직업 만족도 ↑, 근무 여건은 ↓" '골프장 서비스 분야의 처음과 끝'으로 불리는 골프장 프런트 직종 종사자들은 직업 자체의 만족도는 높지만 실제 근무 여건 및 향후 성장 등에 대해선 불만족인 상황으로 나타났다 사진/골프존 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의 간행물 <월간 골프세미나>와 골프존유원그룹 리서치팀은 최근 직업만족도조사를 통해 "프런트 종사자 중 전체 39.3%가 직업에 만... 서울대, 골프존 주최 대학골프연합 대회 우승 골프존이 매년 후원하는 대학골프연합(NUGA, National University Golf Association) 골프대회에서 서울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골프존 골프존은 지난 14~15일 골프존 삼성중앙역점 스크린골프장에서 개최된 'NUGA 제3회 대학 연합 골프 대회'의 우승 팀이 서울대 팀이라고 17일 발표했다. 고려대 팀과 이화여대 팀이 공동으로 준우승을 기록했고, 숙명여대 팀... 골프존유통-니켄트골프, '몬스터 드라이버' 출시 국내 최대 골프용품 유통회사인 골프존유통이 골프용품 제조회사인 니켄트골프와 공동 개발 과정을 거쳐 드라이버를 새로 내놨다. 골프용품 유통·제조 기업간의 협업은 국내 최초다. 이미지/골프존유통 골프존유통은 12일 니켄트골프와 함께 1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친 드라이버인 '몬스터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종류(9.5˚, 10.5˚)가 출시됐으며 라이각 58˚, 헤... '2015 골프존카운티 통합 챔피언십 대회' 3개월 대장정 마쳐 골프장 토털서비스 기업인 ㈜골프존카운티가 개최한 '2015골프존카운티 통합챔피언십 대회'가 3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사진/골프존카운티 지난 25일 골프존카운티 안성Q에서 열린 '2015 골프존카운티 통합챔피언십 대회'에서 김지숙(49·전주)은 1언더파로 김낙인(46·대전)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13일~9월13일(2개월간) 골프존카운티 안성H, Q, W 및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