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 내년 실적 개선 기대-KDB대우증권 KDB대우증권은 10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내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박원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58.8% 증가한 57조5621억원, 1조857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가전 부문의 안정과 TV부문의 회복, 스마트폰 사업부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 (위기의 LG전자)④전문가 10명 중 7명 "LG전자 위기"…원인은 "경영진의 실책" LG전자에 대한 외부 진단도 '위기'로 요약됐다. 위기의 원인으로는 '경영진의 실책'이 가장 많이 지목된 가운데, 스마트폰과 가전을 바라보는 평가도 극명히 엇갈렸다. 미래 또한 어둡게 전망되면서 실적 부진의 시름을 깊게 했다. 취재팀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한주간 LG전자 출입기자와 각 증권사의 담당 애널리스트 43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위기의 LG전자)②스마트폰 날개 없는 추락…'단통법' 자충수마저 LG전자 MC사업본부가 올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2011년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적잖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면, 이번에는 무한경쟁 체제에서의 낙오다. 시장의 성장이 크게 둔화된 상황에서 구도 또한 고착화되면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기는 더 힘들어졌다는 평가다. LG전자 스마트폰의 국내 매출 비중은 30% 안팎이다. 삼성전자보다 국내 의존도가 ... 화웨이 "한국시장 스마트폰 사업 조심스럽다…현재기조 유지" 화웨이가 당분간 국내시장에 적극적으로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김학수 한국화웨이 부사장은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디바이스 쇼케이스' 행사에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전략을 묻는 질문에 "스테이 쪽으로 보는 게 맞다"며 "아직 준비가 안돼 있고 한국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고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알고 있는가? G4 20만원대, 갤럭시S6 30만원대, V10 30만원대 모바일통에서는 모든 스마트폰를 이벤트를 통해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5만원대 요금제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구매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아이폰6S 60만원대 - 갤럭시노트5 50만원대 - 갤럭시S6 30만원대 - 갤럭시S6엣지 40만원대 - 갤럭시S6엣지플러스40만원대 - G4 20만원대 (금일 오픈예정) - V10 30만원대 (금일 오픈예정) - 갤럭시메가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