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씨티은행, YWCA와 씽크머니 우수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중구 명동 소재 한국YWCA 대강당에서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씽크머니'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시상식은 2015년 한 해 동안 씽크머니 프로그램의 발전과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해 헌신한 YWCA회원과 강사, 협력기관, 동아리들을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을 통해 단체부문에서는 ... 씨티은행, 쓴만큼 돌려주는 캐시백 카드에 '눈길' 한국씨티은행이 해외에 상주하는 자산가에게 캐시백 서비스를 무한으로 제공하는 체크카드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3일 한국씨티은행이 출시한 '씨티 세그멘트 캐시백 체크카드'는 고객을 자산 별로 3종류로 나누고, 업계 최고 수준의 캐시백율을 적용했다. 자산규모 5000만원 이상의 고객은 '씨티 프라이어리티 캐시백 체크카드'를 사용하며 1.5% 캐시백 혜택을 받는다. 자... 씨티은행, 씨티골드 반포지점 열고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한국씨티은행이 '씨티골드 반포지점'을 열고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전보다 더 확대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스마트뱅킹 지점 특성에 맞춰 차세대 자산관리 센터로 새로워진 씨티골드 반포지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씨티골드 반포지점은 한국씨티은행의 첫 번째 스마트 허브 스토어로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탄생했다. 반포지점은 직감적 터치스크린과 ... 문턱 낮춘 씨티은행, 자산관리 한계 극복할까 한국씨티은행이 5000만원에서 2억원 사이의 고객에게 특화된 상품을 제시하는 등 자산관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뒤늦게 내놓은 상품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총수신 5000만원 이상~2억원 미만 고객을 '씨티 프라이어리티'로 분류하고, 이들에게 개인별 맞춤 상담 서비스를 13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이전에는 ... 씨티은행, 임단협 1년 만에 극적 '타결'…임금피크제 도입 한국씨티은행 노사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비정규직의 상여금을 매년 200% 지급하는 등의 조건으로 2014년도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했다. 작년 11월에 임단협을 시작했으니, 근 1년 만에 협상에 도달한 것이다. 6일 한국씨티은행은 노동조합 인권 1986명이 잠정 합의안을 놓고 이날 오전 부터 오후 5시 까지 찬반 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표 80.7%로 가결 처리됐다고 밝혔다. 반대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