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로배구, KBS N과 '5년 200억원' 중계 계약 한국배구연맹(KOVO)이 역대 최고 금액으로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구자준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왼쪽), 최철호 KBSN 대표. 사진/KOVO KOVO는 21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서 KBS N과 프로배구 방송권 계약 체결식을 마쳤다. 구자준 KOVO 총재, 최철호 KBS N 대표가 협약서에 사인했다. 계약에 따르면 KOVO는 2016~2017시즌부터 5시즌동안 총 200억원에 이르는 중... 문성민·양효진, 팬투표 1위로 배구 올스타전 출전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문성민(29·현대캐피탈)과 양효진(26·현대건설)이 올스타전 남녀부 팬투표 선두를 차지했다. 양효진(왼쪽), 문성민.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한국배구연맹(KOVO)는 올스타 팬 투표와 전문위원회 추천 결과를 통해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48명을 9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11월24일~12월6일(13일간) 포털사이트 네이... OK저축은행, 유니폼에 행복나눔 꿈 새긴다 남자 프로배구단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9일 홈경기부터 '800명의 꿈으로 기적을 일으키자'라는 주제로 제작된 유니폼을 선보인다. 12월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매 시즌 특색 있는 슬로건과 의... 그로저·양효진, 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 MVP 독일 출신 '폭격기' 괴르기 그로저(삼성화재)와 '거요미' 양효진(현대건설)이 프로배구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그로저(왼쪽), 양효진.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한국배구연맹(KOVO)은 2015~2016시즌 2라운드 남녀부 MVP로 그로저와 양효진을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선정된 두 선수는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남자부의 그로저는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 프로배구 1라운드 키워드는 터치넷·신인·풀세트 지난 달 10일 개막한 프로배구 2015~2016 V리그가 2일 이번 시즌의 첫 라운드를 끝냈다. 몇 가지 새 규정이 도입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시즌의 1라운드는 터치넷 범실, 신인의 맹활약, 풀세트 접전 등 세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볼 수 있다. 프로배구 2015~2016시즌 1라운드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시몬(OK저축은행).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터치넷 범실 증가 1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