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24일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백만원) 컴투스(078340) 3,913 원익IPS(030530) 3,667 에스엠(041510) 2,973 이오테크닉스(039030) 2,556 콜마비앤에이치(200130) 2,2... 코스피, 장막판 상승분 반납..2000 탈환 또 '실패' 코스피지수가 장막판 낙폭이 커지면서 장중 저점에서 마감했다. 장중 매도로 전환한 외국인과 개인의 물량부담이 나오면서 2000선 문턱에서 또 다시 밀려났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43%(8.57p) 내린 1990.65를 기록했다. 장중 고점(2009.99p)대비 20포인트 가량 내준셈이다. 외국인은 17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이어가며 26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고 개인도 3623억원 ... 기아차, 사회복지단체에 레이 5대 기증 기아차(000270) 노사가 뜻을 모아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차량 기부에 나섰다. 24일 기아차는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청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 및 복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열고, 전국 사회복지단체에 레이 5대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내 서비스사업부 노사는 '노사합동 사랑나누기'란 이름 하에 2013년부터 해마다 복지단... 코스피, 안도랠리 지속…2000선 회복 코스피가 연말 안도랠리를 이어가며 2000선을 탈환했다. 2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상승세는 4거래일째 이어지고 있다. 24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24포인트(0.41%) 오른 2007.63을 지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다.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각... (주간추천주)IT·소비재 '러브콜' 증권가는 다음주(23~27일) 투자유망주로 IT와 소비재를 선정했다. 현대증권은 LG이노텍(011070), 한일이화(200880), AP시스템(054620)을 추천했다. LG이노텍은 최근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용 모터, 무선통신 등 전장사업에 대한 성장성이 재조명 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수익성 향상에 따른 실적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한일이화는 4분... (주간추천주)인터넷·통신·바이오주 '러브콜' 증권가는 다음주(9~13일) 투자유망주로 인터넷과 통신, 바이오주를 제시했다. SK증권은 SK네트웍스(001740), KT(030200), 카카오를 꼽았다. SK네트웍스는 4분기 신규 단말기 출시 효과로 정보통신부문의 호조가 예상되며 E&C 사업부문 중 EM 사업부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마진개선으로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KT의 경우엔 지난 1분기부터 ARPU ... (주간추천주)실적호전·배당주 주목 증권가는 다음주(2~6일) 투자유망주로 실적호전주와 배당주를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KT(030200)와 삼성전자(005930), 오로라(039830)를 추천했다. KT는 3개 분기 연속 3000억원대의 안정적 실적을 달성했으며 무선 ARPU의 상승세 지속과 초고속 인터넷 ARPU의 상승추세 전환 등 유무선 균형잡힌 성장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경우엔 자사주 취득과 소각... (주간추천주)주주환원정책 수혜주 '찜' 증권가는 다음주(9월30일~10월2일) 투자 유망주로 주주환원정책 수혜주를 선정했다. SK증권은 현대차(005380), 사조산업(007160), 동서(026960)를 추천주에 올렸다. 현대차는 대주주 지분매입이 주력 계열사 지배력 강화로 이어져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이며 신차 투입에 따른 실적 기대감 및 폭스바겐 리콜사태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 (주간추천주)실적호전 저평가주 주목 증권가는 다음주(21~25일) 투자유망주로 실적호전 저평가종목을 꼽았다. KDB대우증권은 하나금융지주(086790), 솔브레인(036830)을 추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은행 통합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를 반영, 2015년과 2016년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15.0%와 1.7% 하향하지만 통합 이후 시너지가 발생하는 부분은 반영하지 않아 향후 수익 예상 상향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