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기업 성공 경험,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로" 올해 대기업의 성공 경험을 창업 아이디어에 적용해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이들에게 상이 수여됐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올 한해 사업화에 성공한 창업자 멘티와 이들을 멘토링한 우수 멘토를 초청해 '2015 창조경제 멘토·멘티 페스타'를 개최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3일 전경련 컨... 공채만 있나, 인턴도 있다…정규직 전환 인턴 노려라 국내 10개 그룹의 40개 계열사가 내년 1월부터 정규직 전환형 인턴제 또는 정규직 채용 우대형 인턴제를 운영한다.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요 10개 그룹의 2016년도 동계 인턴 선발 공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8개 그룹은 정규직 전환형 인턴(인턴 중 평가우수자를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을 선발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포스코, 한화 등 2개 그룹은 정규직 ... 대우조선, 국내 최초 '자산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표준 제정기관인 영국의 BSI로부터 자산경영시스템 인증(ISO 55001)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의 이번 인증 획득은 국내 기업 중 최초 사례며, 조선업체 중에서는 전 세계 첫 번째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인증은 기업이 선진화된 체계로 설비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최근 제정된 국제표준이다. 설비자산의 수명주기 동안 최적화... 전경련, 한국미래전략워크숍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세계경제포럼(WEF),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미래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해 이석준 미래부 차관, 한덕수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새누리당 길정우 의원,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의원, 이광형 KAIS... "하급심에서 무리한 법 적용 자제해야" 공정거래위원회나 하급심의 판단 착오로 무리한 법적용이 난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영판례연구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5년도 제3차 판례평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일관성 없는 법원 판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정민 단국대 교수는 '차입매수(LBO)와 업무상 배임죄' 주제발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