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양희 미래부 장관 "창조경제 자생력 키울 것"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사진)이 30일 신년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장관은 "지난 7월을 기점으로 17개 시·도에 구축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벌써부터 보육 기업 신규채용 증가, 투자 유치와 매출 증가 등 적지 않은 결실을 맺고 있다"며 "2016년에는 창조경제 플랫폼이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민간 중심의 자생력 있는 창조... LTE 평균 다운속도, 117.51Mbps…해외 대비 "매우 우수"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30일 '2015년도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평가는 유·무선 통신서비스의 품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고, 통신 사업자의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3밴드 LTE-A, 기가급 인터넷 등 신규 서비스에 대한 품질 평가를 실시했고, 민원이 발생하거나 품질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인터넷 주요 용도는 커뮤니케이션·검색·콘텐츠 소비"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이메일, 인터넷전화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이용하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터넷의 주요 용도로 정보 검색, 콘텐츠 소비 등이 뒤를 이었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201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2만5000가구의 만 3세 ... 지상파 UHD 방송에 DTV 대역 3개 채널 확보·공급 정부가 오는 2017년 2월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지상파 UHD 방송을 단계적 도입한다. 이를 위해 700MHz 주파수 대역에서 확보한 5개 채널과 더불어 DTV(디지털TV) 주파수 대역의 채널 재배치를 통해 3개 채널을 추가 확보·공급할 계획이다. 29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KBS, MBC, SBS는 2017년 2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지상파 UHD 본방송을 개시한다.... 지상파 UHD, 2017년 2월부터 지역별 순차 도입 HD방송보다 4배 더 선명한 UHD(초고화질) 방송이 오는 2017년 2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지상파에 도입되고 전국으로 단계적 확대된다. 지상파 UHD 방송은 UHD TV를 구입한 가정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상파 방송사, 가전사, 연구기관 등과 함께 수립한 ‘지상파 UHD 방송 도입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