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주택협회, 29일 '2015 주택건설의 날' 개최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옛 대한주택보증)는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15 주택건설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주택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주택건설인들에 대해 정부 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이 수여 될 예정이다. 성재용 기자 jay1113@etomato.com... 주택협회, 20일 '하자담보책임' 세미나 한국주택협회와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20일 서울 중구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빌딩에서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현행법상 공동주택 하자담보책임의 해석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유인상 협회 상근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재윤 대표변호사가 주제발표를 한 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재용 기자 jay1113@etomato.com... 동양건설산업 내부 결의대회…"우량 건설기업 만들자" 동양건설산업이 최근 법정관리 졸업과 기업 인수합병(M&A)을 마무리 짓고 건설 명가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동양건설산업은 27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내부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이번 선임된 우승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 경영 정상화를 통한 재도약과 함께 주... KBL, 김영기 신임 총재 선출..'농구인' 열망 이뤄 남자 프로농구를 운영하는 프로농구연맹(KBL)이 김영기(78) 제8대 총재 체제로 바뀐다. KBL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9기 제5차 임시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신임 총재 자리를 놓고 김인규(64) 전 KBS 사장과 경선이 펼쳐졌으나 10개 구단 대표는 김영기 총재를 추대했다. 김영기 총재는 농구선수 출신이다. 1956년부터 1964년... (프로농구)원주 동부, 김영만 감독 선임 원주 동부가 신임 감독으로 김영만(42) 코치를 내부 승격했다. 동부는 8일 "김영만 수석코치와 연봉 2억8000만원에 3년간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부는 "새로운 변화보다는 팀을 빠르게 정비하고 안정감 있게 이끌 수 있는 부분을 최우선 했다"며 "팀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김영만 코치가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신임 김영만 감독은 선수시절 '사마귀 슈터'라는 별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