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닥, 상승폭 확대…장중 680선 회복 코스닥 지수가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며 장중 680선을 회복했다. 5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코스닥은 전장대비 3.17포인트(0.47%) 오른 680.9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7.34포인트(1.08%) 내린 670.45로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저가 매수 공세에 상승세로 반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억원과 152억원으로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각각146억원어치... 코스피, 中쇼크 딛고 반등 시도…1,930선 시도 中 코스피가 5일 중국 쇼크를 딛고 반등을 시도하고 나섰다. 전날 중국 증시 폭락 여파로 2%대 급락한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 지수는 6.83포인트(0.36%) 내린 1,911.93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강보합세로 전환해 1,92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전문가에 따르면 "어제 중국 증시 급락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파로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가 1,910... 한은, 중국 증시 관련 긴급 금융·외환시장 점검 한국은행이 지난 4일 중국 증시 폭락 관련해 국내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점검하면서 향후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5일 오전 김민호 부총재보 주재로 긴급 금융·외환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 증시 폭락으로 인한 국내 금융·외환시장을 살피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한은은 "전일... 박원순 시장, 자치구 찾아 시민과 새해 인사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자치구를 직접 돌며 구민들과 인사를 나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5일 종로구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전체 25개 중 20개 자치구를 직접 돌며 각 자치구 주요인사 및 주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는 ‘2016년 자치구 신년인사회’를 갖는다. 강남구 등 일부 자치구는 일정상 문제로 이번 시장 방문계획에서 제외됐다. 자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