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갤럭시S7·G5, MWC 동시출격…모바일축제 수놓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이 모바일 축제 MWC 2016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 LG전자(066570)는 13일 전 세계 언론에게 공개행사 초청장(Save the date·그날을 비워 두세요)을 발송했다. 초청장에는 '내달 21일 오후 2시(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라는 행사의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가 적혀있다. 이날은 MWC 2016 개막 하루 전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전략 스마트... 이통 3사, 14일 '갤럭시A5·A7' 공식 출시 이동통신 3사가 오는 14일 삼성페이가 탑재된 2016년형 '갤럭시A5'와 '갤럭시A7'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A5·A7은 국내 출시된 갤럭시 시리즈 가운데 삼성페이를 탑재한 첫 번째 A시리즈 제품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핑크골드 3가지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A5가 52만8000원, A7은 59만9500원이다.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 밝고 선명한 F1.9 조리개, ... 삼성전자, '점진적 비중확대' 필요-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3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점진적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6만원은 유지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산업의 멀티플 디레이팅(Multiple De-Rating)이 나타난 가운데 삼성전자의 주가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다만 스마트폰 부문에서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고, 낸드와 중소형 유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