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태평양, 두바이 사무소 개소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이 지난 11일 두바이 콘래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두바이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두바이 사무소에는 이훈석 미국변호사(미네소타주/워싱턴 D.C.)와 김현종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가 상주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에게 해외건설, 자원, 에너지, 법인설립, 국제중재 등 분야에서 종합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변... '합작로펌' 허용 외국법자문사법 법사위 통과 외국로펌과 국내 로펌이 합작법무법인을 설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외국법자문사법이 국회 전체회의로 넘겨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이상민)는 7일 법안심사 1소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외국법자문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전체회의로 넘겼다고 8일 밝혔다. 개정안은 한·EU, 한·미 등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법률시장 3단계 개방을 이행하기 위해 ... "교육부 로스쿨 조사 못 믿어…외부인사 참여시켜야" 교육부가 전국 25개 로스쿨 입시과정을 전수 조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외부인사를 조사에 참여시킬 것을 제안했다. 서울변호사회는 16일 “지금이라도 로스쿨 입시와 관련된 외부의 비판에 귀를 기울이고, 자정의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데에 환영의 뜻을 표한다”면서도 “다만 지난 7년간 단 한 차례도 실태조사를 해 오지 않다가 이제... 법무법인 바른, 구룡마을에 연탄 4만장 배달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정인진, 이원일)이 연말을 맞아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 연탄 4만장을 배달했다. 바른은 지난 28일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용균 변호사(사법연수원 9기)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바른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이번이 여섯번째로 2010년부터 매년 11월 연탄배달 봉사를 해오고 있다. 바른... 법무법인 세종, 불우이웃 돕기 '사랑나눔' 행사 열어 법무법인 세종과 '사단법인 나눔과 이음(이사장 김용담 전 대법관)'이 27일 ‘사랑나눔 박스 만들기 및 중고물품 기부 행사’를 가졌다. 세종 본사가 있는 서울 중구 회현동 스테이트타워남산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강신섭 대표변호사와 김용담 이사장을 비롯한 세종 변호사와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 변호사들과 직원들은 이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방한용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