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20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백만원) 바이로메드(084990) 4,025 제이콘텐트리(036420) 2,929 메디톡스(086900) 2,671 씨젠(096530) 2,369 에스엠(041510) 1,765 ...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20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종목 금액(백만원) 바이로메드(084990) 4,025 제이콘텐트리(036420) 2,929 메디톡스(086900) 2,671 씨젠(096530) 2,369 에스엠(041510) 1,765 ... 터닝메카드 '바벨'·'메가'·'모스톤' 20일 출시 손오공(066910)이 20일 '바벨', '메가', '모스톤' 등 터닝메카드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토템로봇을 모티브로 한 바벨은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 강력한 파워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잠자리를 형상화한 메가와 맘모스를 형상화한 모스톤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일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출고가 기준 가격은 바벨과 메가... 터닝메카드로 울고 웃는 손오공 터닝메카드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손오공(066910)이 색다른 고민에 빠져 있다. 손오공은 완구업계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거치면서 올해 최고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품절사태가 계속되면서 부모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된데다 최근 불거진 절도 사건 등으로 인해 세간의 눈총이 따가운 상태다. 손오공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메카니멀 점보시리즈 3종 '...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혐의 셀텍 검찰고발 증권선물위원회는 23일 제2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셀텍에 대해 검찰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셀텍은 전 대표이사가 횡령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단기금융상품 및 현금성자산을 허위로 계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를 은폐하기 위해 감사인에게 허위 공급계약서, 견적서를 제출해 정상적인 외부감사 업... 증선위, 선물시세 조종 증권사 직원 검찰고발 증권선물위원회가 23일 정례회의를 개최해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증권사 소속 파생상품 운용역 등 2명을 검찰고발 하기로 의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증권사 파생상품 운용역인 A씨는 본인의 성과급을 높이기 위해 2013년 12월부터 2014년 9월까지 대량의 허수주문을 제출하는 수법으로 코스피200 선물 시세를 조종해 14억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 손오공, '헬로카봇 시즌3' 19일 첫 방영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시즌3가 오는 19일 KBS1 채널에서 첫 방영된다고 손오공(066910)이 15일 전했다. 손오공의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이미지/손오공 시즌1 방영 이후 KBS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헬로카봇은 주인공 '차탄'과 그의 비밀친구인 카봇들이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가족과 친구들의 소중함을 그려낸 로봇 애니메이션이다. 시즌3에서는 새로운 카봇... 증선위, 미공개정보 이용한 네이처셀 임원 검찰고발 증권선물위원회는 9일 제22차 정례회의에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혐의로 네이처셀 임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상장법인 네이처셀의 자금업무를 총괄하던 등기이사 A씨는 지난 2013년 4월 이 회사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 법인세 추징금 부과라는 악재성 정보를 직무상 취득했다. 이후 이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 네이처셀 자기주식을 전량 매도해... 증선위, 신라젠 등 공시위반 6개사 제재 증권선물위원회는 25일 제21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공시의무를 위반한 신라젠 등 총 6개사에 대해 제재를 결정했다. 이 중 신라젠은 2013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65억4000억원을 모집하면서 증권신고서를 3회, 소액공모공시서류를 1회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신라젠은 과징금 3억4530만원, 과태료 1250만원이 부과됐다. 퍼시픽바이오는 정기보고서 ... 증선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신일산업 검찰 고발 증권선물위원회(위원장 정찬우)는 11일 제20차 회의를 열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신일산업(주) 등 4개사에 대해 과징금, 검찰고발, 감사인 지정 등의 조치를 결정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신일산업은 가공의 매출채권 및 선급금 등이 실재하는 것처럼 회계장부 및 증빙서류를 조작해 자기자본을 과대 계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거래처가 감사인에게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