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주간부동산)강남권 새해 첫 분양 실시 주택시장이 다소 주춤하며 건설사들의 분양 물량이 새해 초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서울 강남권에서 첫 분양이 있어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4곳, 1709가구다. 지난 주에 비해 분양 단지수가 절반으로 감소했다. 19일에는 1곳에서 분양한다. 한국토지신탁은 경북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 91번지에 짓... (주간부동산)건설사, 시장 침체로 분양시기 늦춰 대출규제로 주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주택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늦추고 있다. 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8곳, 1931가구다. 12일에는 3곳에서 분양한다. 한양산업개발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39번지에 짓는 수지 성복 아이비힐을 분양한다. 테라스하우스로 전용면적 84~92㎡ 66가구 규모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와 분당 강... (주간부동산)미국 금리 인상 소식에 분양 연기 속출 주택건설사들이 오는 15일 미국발 금리인상을 앞두고 오픈 시기를 미루고 있다. 당초 계획된 이달 분양물량 중 절반이상이 1월로 연기되는 추세다. 1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9곳, 6845가구다. 15일에는 5곳에서 분양한다. GS건설(006360)은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주상3블록에 짓는 22~36㎡ 437실 규모 광명역파크자이2... (주간부동산)수도권 미분양 급증…청약시장 '주춤' 최근 파주, 시흥, 남양주 등 수도권 외곽에서 미분양이 급증하면서 청약시장도 주춤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20%가 모델하우스 오픈 시기를 1~2주 늦췄고, 예정대로 오픈하더라도 입주자 모집공고 날짜를 연기해 청약일정을 늦추고 있다. 2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37곳, 2만1214가구다. 내달 1일에는 2곳에서 분양한다. 대한토지신탁은 충남 ... (주간부동산)견본주택 개관 '봇물'…밀어내기 분양 시작 2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23일~27일) 청약물량은 17곳, 8028가구다. 견본주택은 무려 42곳(2만9000여가구)이 개관할 예정이다. 올해를 넘기지 않으려는 주택건설사들이 막바지, '밀어내기식' 분양을 본격적으로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다음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모두 17곳이다. 24일에는 4곳에서 분양한다. 서희건설은 경기 안성시 안성아양지구 B4블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