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교육부 "누리과정 미편성한 7개 교육청, 예산 편성 가능" 교육부는 재원부족을 이유로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을 전액 미편성한 7개 시도교육청에게 "세출 항목 조정 등을 하면 예산 편성이 가능하다"며 즉각적인 예산 편성을 재촉구했다. 교육부는 7개 시도교육청에 대한 본예산 분석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예산 분석은 7개 교육청이 재원 부족을 이유로 2016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미편성함에 따... 박래학 의장 등 서울시의원 16명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6명의 서울시의원이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7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16명 서울시의원이 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공약사항 이행과 주민소통 등에 대한 심사를 ... 문재인 "교육감에 누리과정 책임 묻는 건 적반하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5일 누리과정 보육대란 사태와 관련해 예산을 전액 국고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0세~5세 보육과 육아를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했던 공약”이라며 “전액을 국고 편성해 국민과의 약속을 차질없이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누리과정 예산... 서울시의회 누리과정 예산 전액삭감…교육청 "법적 검토" 서울시의회가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전액을 삭감하자 서울시교육청이 법적 해결을 검토하는 등 강경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22일 본회의를 열고 서울교육청이 제출한 2016학년도 예산안 중 누리과정 예산 2521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앞서 서울교육청은 지난달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2525억원이 포함된 8조13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시의회를 제출했다. 박근혜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