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 상생펀드 규모 6000억원으로 확대 롯데그룹은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생펀드를 4400억원에서 6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빌딩에서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펀드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 상생펀드는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자동 ... 롯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 "계열사 자율경영 확대" 롯데그룹은 그룹 내·외부의 신뢰 회복을 위해 계열사 자율 경영 확대, 파트너사와의 수평적 관계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는 지난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인원 부회장과 이경묵 서울대 교수 등 내·외부위원과 실무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 번째 진행점검회의를 열고 17개 2016년 중점 실행과제를 논의했... 롯데, 임원인사…김용수 롯데제과 대표 사장 승진 롯데그룹은 29일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롯데케미칼, 롯데건설 등 식품과 화학·건설·제조 부문 17개사에 대한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28일 유통서비스 부문에 대한 인사 발표에 이어 이날 식품과 화학·건설·제조 부문의 인사를 확정함으로써 2016년 롯데그룹 정기임원 인사가 마무리됐다. 롯데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에서 '안정 속 변화'를 선택했다. 대부분의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