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지엠, 전국 대리점 워크숍 개최 한국지엠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제임스 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쉐보레 전국 대리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혁신을 이끄는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회사 출범 이래 역대 최대 연간 내수판매 달성한 지난해 성과를 축하하고, 올해를 성공적인 보내기 위한 계획과 방... 더 넥스트 스파크 "품질 찾아 극한 환경으로" 한국지엠 쉐보레는 '더 넥스트 스파크'의 높은 내구성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극한 자연환경에서 철저한 시험주행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약 6년에 걸쳐 개발된 더 넥스트 스파크는 개발 기간 동안 한국을 포함한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자연환경에서 수천 시간에 달하는 성능 시험과 100만km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성능, 안락함, 내... GM, 지난해 984만대 판매…3년 연속 최대 글로벌 판매 GM(제너럴 모터스)가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984만786대를 판매하면서 3년 연속 역대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댄 암만(Dan Ammann) GM 사장은 22일 “지난 한 해 도전적인 글로벌 시장 상황에도 GM의 고객을 최우선시 하는 비즈니스 전략 및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인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견실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GM은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3... 현대·기아차 '고급+친환경차'로 북미 잠재력 1위 새 먹거리로 고급차 브랜드와 친환경 전용 모델을 선택한 현대·기아차가 해당 분야를 주도하는 북미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 1위로 평가됐다. 18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업체 KPMG인터내셔널은 전세개 38개국 800명의 글로벌 자동차산업 경영진과 2123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오토모티브 서베이'를 실시한 결과, 북미 시장에서 가장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으로 현대·기... 쌍용차 "생산·판매·서비스 강화로 성장세 이어갈 것" 쌍용차(003620)는 서비스 품질을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과 목표 달성을 위해 '2016 서비스 네트워크 전진대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전진대회는 지난해 실적과 고객만족도(CSI) 결과 리뷰, 우수사업장 포상을 비롯해 2016년도 사업계획 공유, CSI 목표 달성 결의 등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인프라 강화, 서비스 매출목표 달성,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