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 새해 첫 프리미엄TV 세일 LG전자가 다음달 2일부터 한 달간 프리미엄TV 세일을 진행한다. LG전자(066570)는 슈퍼 울트라HD TV(49·55·60·65UH9300)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구매 혜택을 늘린다. 행사 기간 중 신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5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슈퍼 울트라HD TV 신제품을 구매할 때 사운드 바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3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신제품 ... PSA 프리미엄 브랜드 DS '뉴 DS5' 출시 한불모터스는 프리미엄 브랜드 DS의 최상위 모델인 크로스오버 세단 '뉴 DS5'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뉴 DS5는 DS의 플래그십 모델로 세단의 장점에 4도어 쿠페의 매력을 더했다.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신형 DS5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 디자인이다. 기존 시트로엥의 흔적을 지우고 프론트 그릴 중앙... 기록적 한파에 카메라도 '몸살'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카메라도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카메라는 외부활동에서 사용하는 일이 많아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오작동이 빈번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자기기의 사용 가능한 온도는 통상 0~40도로 설정된다. 영하 날씨에서는 속도가 느리거나 오작동이 일어날 수 있다. 지난주 기록한 영하 19도의 한파에서는 배터리 전류 흐름이 멈춰 아예 전원이 들어... LG전자 HE부문,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LG전자 HE(Home Entertainment)사업 부문의 프리미엄 전략이 실적 호조세를 이끌었다. 4분기는 TV시장의 계절적 비수기로 꼽히지만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LG전자의 마케팅 전략이 상당부분 입증된 셈이다. LG전자는 HE사업본부는 4분기 영업익 109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21억원)대비 대폭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 확대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