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지엠, ‘독거노인·저소득층 가정’에 생필품 전달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과 생필품 선물을 전달했다.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31일 인천연탄은행에 연탄 2만장과 함께 설 명절에 필요한 식용유, 김, 참치 캔 등 다양한 생필품이 포함된 선물꾸러미 300세트를 인천연탄은행에 전날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중 일부는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인근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풍... 한국지엠, "올해 두자릿수 내수 점유율 달성 할 것" 한국지엠이 올해를 두자릿수 내수 점유율 달성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29일 한국지엠은 인천 부평 본사에서 제임스 김 사장 겸 CEO를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임원회의를 개최하고 2016년 경영 계획 공유,목표 달성 결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지엠은 지난 해 더 넥스트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등 경쟁력 있는 쉐보레 신제품들을 기반으로 회... 한국지엠, 전국 대리점 워크숍 개최 한국지엠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제임스 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쉐보레 전국 대리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혁신을 이끄는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회사 출범 이래 역대 최대 연간 내수판매 달성한 지난해 성과를 축하하고, 올해를 성공적인 보내기 위한 계획과 방... 더 넥스트 스파크 "품질 찾아 극한 환경으로" 한국지엠 쉐보레는 '더 넥스트 스파크'의 높은 내구성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극한 자연환경에서 철저한 시험주행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약 6년에 걸쳐 개발된 더 넥스트 스파크는 개발 기간 동안 한국을 포함한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자연환경에서 수천 시간에 달하는 성능 시험과 100만km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성능, 안락함, 내... GM, 지난해 984만대 판매…3년 연속 최대 글로벌 판매 GM(제너럴 모터스)가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984만786대를 판매하면서 3년 연속 역대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댄 암만(Dan Ammann) GM 사장은 22일 “지난 한 해 도전적인 글로벌 시장 상황에도 GM의 고객을 최우선시 하는 비즈니스 전략 및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인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견실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GM은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