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 새해 첫 프리미엄TV 세일 LG전자가 다음달 2일부터 한 달간 프리미엄TV 세일을 진행한다. LG전자(066570)는 슈퍼 울트라HD TV(49·55·60·65UH9300)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구매 혜택을 늘린다. 행사 기간 중 신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5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슈퍼 울트라HD TV 신제품을 구매할 때 사운드 바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3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신제품 ... LG전자, 보통주 1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LG전자(066570)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0원, 우선주 1주당 4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728억8544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76%, 우선주 1.55%다.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LG전자, ‘슈퍼 울트라HD TV’ 30종 출시 LG전자가 색재현력을 높인 ‘슈퍼 울트라HD TV’ 30종을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 LG전자는 28일 43인치에서 86인치에 이르는 ‘슈퍼 울트라HD TV’ 30여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9종의 신제품을 선보인 것과 비교하면 3배가 넘는 규모다. 이번 신제품은 ‘슈퍼 HDR’(Super High Dynamic Range)을 탑재해 화질을 높였다. 이 기능은 화면의 밝... 삼성·LG, 지난해 스마트폰이 발목…반도체·생활가전으로 주연 교체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스마트폰이 발목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전체 사업부 중에서 IT·모바일(IM)만 유일하게 이익이 줄었고, LG전자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는 아예 적자로 돌아섰다. 삼성은 그나마 반도체가 버텨주면서 손실을 상쇄했지만, LG전자는 TV부문까지 이익이 줄면서 부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4년 연속 200조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지만 4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