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누리, 건보료 부과대상서 자동차 빼기로 새누리당이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에서 자동차를 제외하는 방안을 20대 총선 공약으로 내놨다. 3000cc 이상 고가 자동차는 제외된다. 아울러 현재 지방 100여개 병원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전국 400개 병원으로 확대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새누리당은 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가계부담 완화를 위한 20대 총선 공약’을 발... 친박 홍문종, 김무성에 또 십자포화…공관위 구성 난항 예고 김무성 대표에 대한 친박(친박근혜)계 비판이 연일 이어지면서 새누리당 내 계파 갈등이 폭발하고 있다. 20대 총선 공천권을 둘러싸고 주도권 다툼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천을 책임질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을 놓고 일대 혈전이 예상된다. 친박계 핵심인 홍문종 의원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을 ‘권력자’로 칭한 김 대표의 발언에 대해 "(실수가 아닌) 계산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