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 경기변수 실적 영향은 제한적 LG전자에 대해 미국 경기부진에 따른 수익성악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LG전자의 1분기 글로벌 매출액은 지난 4분기 대비 10.0% 증가한 11조 1066억원, 영업이익은 4분기대비 소폭 감소한 3777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김운호 연구위원은 "LG전자 매출에서 북미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27%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