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산림청, 시설물 정보관리 종합시스템 도입 산림청이 건축물의 안전과 효율적 운영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16일 산림청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시설물 정보관리 종합시스템'을 도입해 활용함으로써 관할 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건축물 정보 입력·조회·통계 서비스 제공 , 건축물 생애주기비용 산출, 진단 시기 통보, 건축물 경과연수에 따른 역점 진단요... 산림청, 산림품종 종합정보 원스톱으로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신품종 개발에 필요한 산림품종의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품종출원 등록에 필요한 신청 서류의 자동작성 서비스가 지원되는 '원스톱(OneStop) 산림품종 검색 및 출원서 작성'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식물 분야 신품종 개발 육성자는 '식물신품종 보호법'에 따라 관련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 품종센터에 품종보호 출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 산림청, 국내외 산림 활용해 온실가스 줄인다 산림청이 국내외 산림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으로 신기후체제에 대비한다. 4일 산림청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산림관리 마스터플랜인 '2030 산림탄소경영전략'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파리협정이 타결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없었을 때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2030년 온실가스 발생량(BAU)에서 37% 감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온... 산림청이 도시 녹지를 늘리다 환경이 중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사람들의 녹색 기반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전국적으로 녹지 비율이 낮은 편이며, 특히 도시는 그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산림청이 기업 및 시민단체들과 협력하여 도심 속 숲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떠한 진전이 있었는지 The Korea Herald가 2015... 산사태·홍수 등 우리 동네 재해정보 한눈에 산사태 위험 지역, 홍수 위험 지역 등 각각 관리되고 있는 재해 정보가 도시계획정보시스템(UPIS)으로 통합된다. 국토교통부와 소방방재청, 산림청은 23일 '도시방재 DB 연계 협의회'를 구성해 각 부처에서 관리하는 산사태 위험지역(산림청), 홍수 위험지역(방재청) 등 다양한 재해 정보를 도시계획정보시스템(국토부)에 연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수립시 필요한 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