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콤-미래에셋, 핀테크 펀드 1호 기업에 '에버스핀' 선정 코스콤과 미래에셋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스타트업인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을 지난해 10월 결성한 핀테크 펀드의 첫 투자기업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코스콤과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증권은 핀테크 유망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국내 첫 핀테크 전용 펀드를 출시했다. 이들은 에버스핀의 기존 투자자와 함께 총 22억 원을 공동 투자할 계획이다.... 코스콤, 노숙인 대상 배식봉사 실시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영등포지역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코스콤은 영등포 문래동 광야홈리스센터에서 노숙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명절 특식 배식에 나서는 한편, 영등포지역아동센터 15곳에 난방비를 후원했다. 특히 코스콤 임직원 15명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명절 떡과 과일 등 점심을 손수 나눠주며 ... 코스콤,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가동 코스콤이 추진하고 있는 증권사 공동의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이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코스콤은 1일 국내외 31개 증권사가 이용 중인 코스콤의 종합 증권과 파생상품업무시스템 파워베이스(PowerBASE)에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을 개발해 골든브릿지증권에 우선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당 증권사를 통해 전자금융거래를 하는 모든 사용자의 단말정보와 거래... 코스콤 신입사원, 서울과 강원서 봉사활동 펼쳐 코스콤은 2016년도 신입사원 10명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솔로몬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DIY가구제작에 나섰다. 또 15일에는 강원도 춘천 명월마을에서 해비타트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고 회사의 주요 사회공헌활동을 몸소 체험하는데 중점을 둔 코스콤의 신입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