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증권 압구정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037620)은 16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76길 14 압구정증권빌딩 4층에 위치한 압구정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문진 EPI 어드바이저 투자자문 대표가 강사로 나서 ‘ETF를 활용한 시장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광헌 미래에셋증권 압구정지점장은 “글로벌 경기가 전반적으로 둔화되면서 금융시장 불안이 지... 미래에셋증권 동래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3시30분부터 부산시 동래구 충렬대로 200 불이빌딩 2층 동래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환율 흐름을 전망한다. 김기웅 미래에셋증권 동래지점장은 “유가 급락, 위안화 변동성 확대 등 다양한 경제 이슈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미래에셋증권, 16일까지 파생결합상품 5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6% 원금지급전환가능형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상품 5종을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 총 500억 규모로 판매한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8650회 원금지급전환가능형 스텝다운 ELS’는 KOSPI200지수,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원금지급전환가능’ 조건이란 발행 후... 미래에셋의 대우증권 인수, 쟁점은 'LBO'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KDB대우증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대우증권 노조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특히 대우증권 노조는 차입매수(LBO) 방식의 문제점을 본격적으로 지적하고 나서면서 LBO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 노조는 LBO 방식 인수의 적법성을 두고 확연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LBO(Leverag... 대우증권 노조·소액주주 “미래에셋의 LBO방식 인수 반대” KDB대우증권 노조가 미래에셋증권의 차입매수(LBO) 방식의 인수에 대해 적극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LBO 여부를 두고 양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는 LBO 금지법 발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대우증권 노조와 소액주주는 5일 여의도에 위치한 대우증권 본사 컨퍼런스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에셋의 대우증권 인수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이자용 노조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