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 'G5' 판매량 증가 기대…'↑' LG전자(066570)가 스마트폰 G5의 판매량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7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9시5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3.29%) 오른 6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오는 4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G5 판매량은 기존 G4 대비 136% 증가한 1060만대로 추정된다"며 "G시리즈 중 역대 최고 판매량... LG이노텍, 신제품 출시로 실적개선-하이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2일 LG이노텍(011070)이 LG전자의 G5 듀얼 카메라 공급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손은정 하이증권 연구원은 "G5에 공급하는 카메라 모듈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며 "G5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양호한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은정 연구... (MWC2016)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방수·방진 기능 부활 삼성전자가 전작 '갤럭시S6'에서 제외됐던 방진·방수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S7'와 '갤럭시S7엣지'를 공개했다. 아울러 어두운 곳에서 카메라 촬영을 가능케 한 '듀얼 픽셀' 기능도 두 제품에 담았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을 개최했다. '갤럭시S7'와 '갤럭시 S7 엣지' 모두 메탈·글래스 디자인을 강조했고 특... (MWC2016)"스마트폰의 무한 확장"…LG전자 'G5' 공개 LG전자의 실적 반등을 위한 최종병기 'G5'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G5'는 전작 'G4'의 기능을 개선하는 수준은 넘어 주변 디바이스와의 결합을 통한 '무한 확장성'을 앞세웠다. LG전자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전략 스마트폰 ‘LG G5’를 공개했다. 'G5’는 세계 최초로 ‘모듈 방식’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디바이스와 연결할 수 있다. 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