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산림청,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창립 산촌 발전과 소통을 위한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가 만들어졌다. 16일 산림청은 대전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산림청 관계자, 관련 학계 교수와 전국 지자체 공무원, 산촌마을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산촌은 도시화와 산업화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출되면서 주민 고령화, 도시와의 소득 격... 산림청, 시설물 정보관리 종합시스템 도입 산림청이 건축물의 안전과 효율적 운영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16일 산림청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시설물 정보관리 종합시스템'을 도입해 활용함으로써 관할 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건축물 정보 입력·조회·통계 서비스 제공 , 건축물 생애주기비용 산출, 진단 시기 통보, 건축물 경과연수에 따른 역점 진단요... 산림청, 산림품종 종합정보 원스톱으로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신품종 개발에 필요한 산림품종의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품종출원 등록에 필요한 신청 서류의 자동작성 서비스가 지원되는 '원스톱(OneStop) 산림품종 검색 및 출원서 작성'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식물 분야 신품종 개발 육성자는 '식물신품종 보호법'에 따라 관련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 품종센터에 품종보호 출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 산림청, 국내외 산림 활용해 온실가스 줄인다 산림청이 국내외 산림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으로 신기후체제에 대비한다. 4일 산림청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산림관리 마스터플랜인 '2030 산림탄소경영전략'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파리협정이 타결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없었을 때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2030년 온실가스 발생량(BAU)에서 37% 감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온... 올해 설에는 연 대신 '드론' 날려볼까 서울 시내에서 드론 한 대를 띄우기 위해서는 국군기무사령부, 국방부, 국토교통부의 허가가 필요함에도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완구 전문몰 아이토이즈의 지난해 드론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인터파크에서 판매된 드론의 가격대별 비중은 10만원 미만의 입문자용 드론이 64%로 가장 많았으며 ▲10만원 이상~20만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