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렌딧, 주거공유 기업 '우주'와 중금리대출에 관한 MOU 체결 P2P 금융기업 렌딧은 주거공유 사회적기업 우주와 지속적인 중금리대출 집행에 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주는 향후 쉐어하우스 우주의 지점 확장 시 필요한 보증금을 렌딧 P2P 대출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조달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이미 우주는 지난해 12월부터 총 5차례 렌딧 P2P 대출을 통해 쉐어하우스 우주 22호점부터 26... (핀테크)P2P금융 '렌딧', 7호 포트폴리오 투자 오픈 핀테크 기반 P2P 금융기업 '렌딧'은 총 15억8000만원을 모집하는 렌딧 7호 포트폴리오 투자를 1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렌딧 7호 포트폴리오의 연평균 수익률은 10.53%다. 포트폴리오는 총 100건의 기 집행된 대출건으로 구성되었으며, 투자는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4000만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렌딧 7호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100건의 채권 중 5건은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사...  자산관리 대중화 시대…더 높은 수익을 좇아라 직장인 권세영(32)씨는 지난해 펀드로 중위험 투자를 시작했다. 하지만 1년 사이 별다른 재미는 보지 못했다. 장기투자를 마음먹은 만큼 기존 펀드 적립은 계속할 생각이지만, 올해는 분산 투자의 폭을 넓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권씨가 특히 고려하고 있는 것은 정기예금 만기가 돌아오는 2000만원을 자산관리 상품에 맡겨두는 게 어떨까 하는 것이다. 지난 1년 사이 우대금리를 포함...  안정적인 수입 챙기는 'P2P대출' 투자 주목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 불안도 커지고 있다. 저유가 공포에 신흥국 환율이 급등하고 증시가 요동치자 투자자들은 달러나 금 등 안전자산에 돈을 옮기고 있다. 금융사에 문의하면 채권이나 배당상품에 투자하라는 조언을 받지만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특히,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이들이라면 고민은 더욱 심각할 것이다. 금리상승도 쉽지 않을 것 같고 원자재에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