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고훈 인크 대표 “초기기업 돕는 인큐베이터 역할 목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의 성패는 기업발굴과 성장지원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인크(YINC)는 Yellow Incubator의 약자로, 단순히 자금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초기기업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역할까지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사내에 애널리스트, 밴처캐피탈 심사역 출신 등 기업발굴과 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자체 보유하고 있는 것... 크라우드펀딩 이틀째, 3개 업체 펀딩 성공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지난 25일 시행된 가운데, 둘째날에도 3개 업체가 목표금액 펀딩에 성공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쉐어잡(8400만원), 신선(5000만원), 디파츠(7000만원)가 목표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5일 펀딩에 성공한 마린테크노까지 목표금액 달성 업체는 4개사로 늘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중개업자 사이트에서 발행기업에 투자된 금액... 마린테크노,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첫 성공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25일 시행된 가운데 첫날 목표금액을 달성한 기업이 등장했다. 금융위원회는 크라우드펀딩 시행 첫날 와디즈, 유캔스타트, 오픈트레이드, 인크, 신화웰스펀딩 등 총 5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체가 영업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중개업체 사이트에는 약 4만명이 접속했으며, 총 18개 기업이 중개업체를 통해 자금을 모...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25일 출범…5개 중개업체 영업개시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 활성화를 위해 금융당국이 중점 추진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25일부터 시행된다. 5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체(이하 중개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창업기업 지원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25일 오전 9시부터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청약업무가 개시된다고 24일 밝혔다. 임종룡 위원장이 이달 20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