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스테이 연계 정비구역 선정…강북2구역 등 2만4천가구 규모 서울 강북2구역 등 뉴스테이 정비사업 후보구역 15곳이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 들어서는 뉴스테이 물량은 2만4000가구에 달한다. 국토교통부는 '2016년 상반기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37개 정비구역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서울 강북2구역, 인천 도화1구역 등 전국 6개 시·도, 15개 정비구역을 뉴스테이 정비사업 후보구역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 포스코, 롯데 등 5개사 LH5차 뉴스테이 경쟁 한화건설과 포스코건설, 서한, 서희건설, 롯데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유부지 뉴스테이 4차 사업수주를 위한 공모전에 뛰어들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9일 인천서창2 13블록에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등 2개 컨소시엄이, 대구금호 S-1블록에는 서한, 서희건설 등 2개 컨소시엄이, 김포한강 Ab-22블록에는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장교란 주범' 보금자리 12만…뉴스테이는 13만 주택과잉공급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보금자리주택을 없앴던 정부가 보금자리주택보다 더 많은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을 공급한다. 시장 규모에 비해 공급이 너무 많다던 정부가 건설사에 기금까지 지원하며 주택공급을 독려하고 있다. 20일 주거안정 강화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17년까지 총 13만가구의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 부지를 확보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