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원순 서울시장, 아이언맨 깜짝 변신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인기 캐릭터인 ‘아이언맨’ 마스크를 쓴 채 서울시청 무교로청사 일자리노동국, 남산청사 민생사법경찰단 등에 기습 방문했다. 박 시장은 닭강정, 호두과자 등을 직원들에게 선물해 올해 새로 출범한 일자리노동국과 민생범죄 퇴치를 위해 조직을 확대한 민생사법경찰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곧바로 박 시장을 알아봤지만, 잠시 근... SK텔레콤, 페이스북과 5G 시대 '트래픽 폭증' 대비 SK텔레콤(017670)과 페이스북이 손잡고 홀로그램, 가상현실, 초고화질 콘텐츠 대중화로 데이터 트래픽 폭증이 예상되는 5G 시대 준비에 나선다. SK텔레콤은 페이스북이 설립한 데이터 처리 시스템 혁신 프로젝트 ‘OCP(Open Compute Project, 오픈컴퓨트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이동통신 진영의 주요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OCP 내 이동통신 진영 멤버 중 ...  날개단 페이스북, 또 다시 '어닝서프라이즈'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이 또 다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주당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54센트)보다 46%나 증가한 7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68센트를 웃돈 것일 뿐 아니라 가장 높은 전망치였던 75센트 역시 상회한 것이다. 이 기간 매출도 지난해... 지난해 최악의 스팸전화는?…페이스북 초청 지난해 스팸신고가 가장 많았던 전화번호는 페이스북 초청 스미싱인 것으로 나타났다. KT CS는 20일 스팸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의 지난해 스팸신고 통계수치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최악의 민폐번호는 013-3366-56**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번호는 페이스북 초청을 가장한 스미싱 문자로 지난해 3만321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분기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