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재규어, ‘올 뉴 XF’ 출시…6380만원~9920만원 판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올 뉴 XF’를 새롭게 출시하고,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23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프리미엄 세단 ‘올 뉴 XF’를 공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올 뉴 XF는 ▲2.0리터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한 ‘20d 프레스티지(Pres... 재규어 랜드로버, 분당에 500평 규모 트레이닝 센터 오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백정현)는 전세계 최초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완벽하게 적용한 신규 트레이닝 아카데미(Training Academy)를 공식 설립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역량 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분당구 수내동에 자리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도심 소재에 위치했다. 이를 통해 전체 리테일러 직... 세계 3대 디자인 거장 ‘이안 칼럼’, 미래 자동차 디자이너들을 만나다 재규어는 지난 26일 국내 자동차 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Ian Callum)이 직접 진행하는 ‘재규어 디자인 마스터 클래스(Jaguar Design Master Clas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규어 디자인 마스터 클래스’는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재규어의 디자인 총괄 디렉터 이안 칼럼이 국내에서 진행한 첫 번째 강연이다. 이... 재규어, 고급차 정글서 생존할까 재규어가 올 1분기 연달아 2종의 고급 세단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독일 3사가 장악한 국내 고급차 시장 정글을 헤쳐나가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25일 재규어 코리아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6년 만에 플래그십 세단 XJ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뉴 XJ'를 출시했다. 1분기 내 한급 아래 차량인 XF까지 연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