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넷마블, 'KON' 홍보모델로 배우 유아인 발탁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첫 대작 RPG(역할수행게임)로 내놓는 ‘KON(콘)’의 홍보모델로 영화 ‘사도’, ‘베테랑’,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하고 있는 유아인을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유아인은 “KON은 화려한 비주얼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돋보이면서도 두 명의 캐릭터가 함께 싸우고 성장하는 듀얼액션 시스템이 도입돼 신선하... 세븐나이츠 출시 2주년, 728일 동안 TOP10 유지 7일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기록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공개했다. 2014년 3월7일 국내 런칭하며 첫선을 보인 '세븐나이츠'는 출시 4일 만에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내 각종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출발했다. 이 게임은 728일 동안 단 한 차례도 구글 매출 TOP10을 벗어난 적이 없다. 이 중 38일은 1위를 차지... 넷마블 RPG, KON으로 반전 노려 지난해 11월 출시된 넷마블게임즈의 RPG '이데아'의 매출 순위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말 출시될 2016년 첫 대작 RPG(역할수행게임) 'KON(콘)'의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이데아는 iOS 마켓과 구글 마켓에서 4:33의 '로스트킹덤'과 넥슨의 'HIT'에 밀려 매출 순위가 10위권 밖으로 떨어졌다. 4일 넷마블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발 자회사 넷마... 1조 넷마블·적자 위메이드, 방준혁·박관호 의장 리더십 명암 2013년 모바일 게임 위주로 회사의 사업 구조를 재편했던 넷마블게임즈와 위메이드(112040)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넷마블은 그 동안 여러개의 모바일 게임을 성공시키며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1조 매출을 달성했지만, 위메이드는 2013년 이후 매출이 줄어들기 시작해 적자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과 위메이드 간 격차가 벌어진 이유는 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