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넷마블, 야구 게임 '이사만루2 KBO' 로 장르 다각화 노린다 넷마블게임즈가 1500만 누적 다운로드 기록을 세운 모바일 야구 게임 '이사만루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이사만루2 KBO'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를 맡은 이완수 넷마블 본부장은 "압도적 퀄리티와 풍부한 콘텐츠가 특징인 이사만루2 KBO는 지금까지 어떤 모바일 야구 게임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한 차원 높은... 넷마블, 'KON' 홍보모델로 배우 유아인 발탁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첫 대작 RPG(역할수행게임)로 내놓는 ‘KON(콘)’의 홍보모델로 영화 ‘사도’, ‘베테랑’,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하고 있는 유아인을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유아인은 “KON은 화려한 비주얼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돋보이면서도 두 명의 캐릭터가 함께 싸우고 성장하는 듀얼액션 시스템이 도입돼 신선하... 세븐나이츠 출시 2주년, 728일 동안 TOP10 유지 7일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기록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공개했다. 2014년 3월7일 국내 런칭하며 첫선을 보인 '세븐나이츠'는 출시 4일 만에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내 각종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출발했다. 이 게임은 728일 동안 단 한 차례도 구글 매출 TOP10을 벗어난 적이 없다. 이 중 38일은 1위를 차지... 넷마블 RPG, KON으로 반전 노려 지난해 11월 출시된 넷마블게임즈의 RPG '이데아'의 매출 순위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말 출시될 2016년 첫 대작 RPG(역할수행게임) 'KON(콘)'의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이데아는 iOS 마켓과 구글 마켓에서 4:33의 '로스트킹덤'과 넥슨의 'HIT'에 밀려 매출 순위가 10위권 밖으로 떨어졌다. 4일 넷마블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발 자회사 넷마...